[월:] 2015년 05월

테니스 대회

4년전? 첫 출전했던 진도군수배 테니스 대회 그날은 한포인트만 딴채로 3패. 그때의 종훈이형이랑 다시 나간 대회 이번은 일곱 포인트만 따자 라며 출전했으나 1번 시드팀을 6:2로 이김 1번시드팀이 일승일패지만 다른팀에게 6:5로 이긴터라 세트득실상 불리할 수도 있는 상황. 1번팀의 응원에도 불구, 두번째 게임 타이브레이크 가는 접전에도 석패. 그래도 조 1위로 본선진출 만난팀은 기두형님이 예선에서 6:2로 이긴 팀 우리도 […]

의사의 자세

여기다 침을 놔라 피를 빼다오. 내 병은 내가 안다 침따위로 낫진 않으리니   라는 환자들을 죄다 내치며 당신이 의사냐, 의사말을 듣지 않으려거든 당신이 스스로 고쳐라고 호통치는 얘기를 들은 어머니 말씀하시길, 노인네들이 치료가 되면 얼마나 되겠냐 어차피 그들 비위 맞춰주며 돈을 버는 것이지 누군가는 돈 버려고 똥꼬까지 긁어가며 번다고 하더라 너도 이제 자식이 있는 가장이 되어서 […]

어떤 한의사가 될 것인가

장래 희망이 무엇이냐는 질문은 유년기를 지나 지금에 내게는 어떤 한의사가 되겠느냐 라는 질문으로 바뀌어 저를 괴롭힙니다. 과학이 좋아 이과로 진학했으며 수학도의 길을 걷다 금융계에 몸담고 이에 짧은 외국계 은행생활을 끝으로 직장생활을 마치고 뒤늦게 시작한 한의학의 길은 쉽게 생각하기에 너무 무겁고 직업으로 보기엔 너무 어렵습니다. 부족한 제탓이 크겠지만 아직도 아는 것은 부족하고 배울 것은 넘칩니다. 도대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