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17년 01월

등기

아부지 땅 등기이전 서류가 도착한 날과 착신전환시켜놓고 잊고 있다가 요금미납으로 직권해지가 되버린 아빠 핸드폰은 살릴방법이 없다는 상담사와 후배의 전언을 들은 날. 왜 이리 우연치곤 한 날인지 서류 뒤적이니 다 내 이름으로 바뀌었고 전화번호는 사라져 이제 이 세상에 허생 두 글자로 남은 끈이 하나도 없는건가 싶으니  왜이리 서글프고 허망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