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서로 너무도 다른 세상에 살아왔죠
한 번 스쳐 지났을 뿐 그 후로 난 멀리서 이렇게 기다려왔죠
언젠가는 내 헛된 꿈이 혹 이뤄질까
날 기억이나 할까요
내 이름조차 생각이나 날까요
누군가 매일 그대를 위해 늘 기도해온 걸 알까요
그대가 난 부럽죠 나 같은 사람 너무나 흔하겠죠
혹시나 그대 알고 있나요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아껴왔던 내 맘이 흔하게 묻혀질까봐 단 한번도 편지조차 못했는데
날 기억이나 할까요
내 이름조차 생각이나 날까요
그대는 이미 누군가에게 큰 의미라는 걸 알까요
그대를 사랑해요
나도 모르게 이렇게 돼 버렸죠
혹시나 그대 알고 있나요 그 날 이후로 지금까지 매일 그대의 곁에서 맴돌았다는 걸
그대를 지켜왔었다는 걸
날 사랑하면 안돼요
단 하루라도 그럴 수는 없나요
허튼 생각이란거 알지만 한 번은 말하고 싶었죠
사랑해도 돼나요 혼자서라도 사랑하면 안돼요
허튼생각이란거 알지만 한 번은 말하고 싶었죠
그대를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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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프 산뒤로 잘 듣고 있는 노랜데
참 가사는 찌질하고 별로인데
“날 기억이나 할까요 내 이름조차 생각이나 날까요”
멜로디와 박효신의 목소리 하나로 그냥 하드캐리.
저 부분 한 번 들으려고 5분을 쓰고 있음.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