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늦게 까지 게임하고 잔 탓일까.
아침에도 피곤이 풀리지 않더니
급기야 편도가 부었다.
만지지 말걸. 저번에도 만져서는 더 붓게 만들어서
며칠 고생했는데
이번에도 호기심에 부은 편도를 건드렸다.
지난 밤엔 자다가 무심코 침을 삼키면 통증에 깰정도로 아프더니
이것처것 탕약 챙겨 먹고 나니
괜찮아 지는듯.
생각해보면 지후 막 낳고 나서 이렇게 아픈적이 있었던거 같기도 하고 …
그래서 혼자 거실에서 잤던거 같은데 편히 자라고…
3년 주기로 이런 통증이라면 곤란한데 싶다가도
고작 편도 하나 부은걸로 이렇게 QOL이 떨어지는데
울 아부진 어땠을까 생각하니 맘이 편칠 않고.
이래저래 아픈 날이다.
목도
마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