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홍씨 어머니 저서 발간.
어린나이에 각종 대회 수상하며 15세에 서울대 입학.
세간의 이목을 끌며 공부하는 아들을 자랑스레 책을 발간.
난 아들이 제 아무리 똑똑하고 천재라고 해도
저렇게 자라게 하고 싶지 않다.
다른 친구들과 함께 여유로운 삶을 살게 하고 싶은 생각.
혹, 그것이 그렇게 멋들어지고 위대한 삶을 살지 못한
못난 아비의 자격지심의 발로라고 생각될 지라도.
지금 이만큼의 삶에도 지워지는 무게가 많다고 생각된다.
그만큼 작은 그릇의 아비를 용서하렴.
p.s 스마트폰이 없어지지 메모할 곳이 없어지네
가방안 어느곳에도 책 뿐. 메모지가 없고
습작을 하려 해도 그렇게 되지 않는
모순적인 스마트 세상.
ps2 노트북 포맷하려고 살펴보다가 찾은 텍스트 파일
2011년 1월 31일에 기록되어있네
언제적이야 총각놈이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