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은 포위됐다 보면서 또 느낀건데.
첩의 자식.
정말로 첩으로 살면서 애를 낳으면 애가 클때까지 애는 눈치 못챌 수도 있겠다. 싶다. 아빤 죽었다거나 이혼했다고 하면 애는 모를테니. 하지만 주민등록등본이나 호적을 떼어보면 엄마이름만 나와있을테지. 이혼했다면 아빠 이름이 있어야 한다. 이혼했을지라도. 첩의 자식이나 미혼모는 뭐 호적엔 아빠이름이 없겠지.
첩과 미혼모. 뭐 잘못이겠냐만 자식들은 사실도 모른채 아빠의 존재만 철썩같이 믿고 살아가겠지. 짠해.
p.s 반대로 자신의 아빠가 첩이 있다는 사실을 모른채 살아가는 본처 자식들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