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길의 단상

예전 회사다닐땐 출퇴근길에 노래 들으면서 다녔는데 요즘엔 들을 노래가 없다. 들으려고 골라봐도 한의대 다닐때 듣던 노래들이나 되려나. 음악에 대한 관심이 없어진건지. 아이돌로 재편된 현 가요계에서 내가 들을 노래가 없는건지. 한류다 머다 하지만 나중에 되돌아 보면 지금 세대가 가장 음악적으로 빈곤하지 않을까 싶다. 의미없는 가사와 멜로디 반복. ‘전설’이랍시고 예전 노래들을 들춰내는 프로가 인기를 끄는건 괜한 우연은 아닐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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