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

배려랍시고, 이게 나중에는 더 나을 것이다 라고

현재의 칼날을 배에 쑤셔 넣어주는 이가 나을 것인가.

그래도 어찌 그 배에 칼을 쑤셔 넣으리오 하며

주저하는 이가 나을 것인가.

 

문제는 그것도 배려가 아닌,

그저 자기 취향에의 문제였다면

결국 그 죄값을 언제고 받으리니.

 

두고 볼 일이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