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학교 4학년 인가 6학년 때 기억나는 지문이 넓은 땅에서 삽으로 영역을 표시하면 그 땅을 다 준다는 얘기에 하루종일 삽으로 영역을 표시하고 돌아오다가 지켜 죽어버렸는데 하루종일 땅을 표시한 그가 가진 땅은 고작 2제곱야드였다는 얘기가 기억난다.
어린마음에 왜 그만큼밖에 못가졌나 삽으로 표시한게 넓이의 개념이 아니라 선의 개념이라 선의 면적만큼만 땅을 준다는 사기꾼한테 속은건가 한참을 고민했다.
(테두리 안쪽이 아닌 테두리 땅만 준건가라는…) 정사각형으로 안만들고 직사각형으로 만들어서 조금인가. 넓게 넓게 그려야 한다는 건가. … 한참을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죽은뒤 무덤만을 가졌다는 얘기란걸 나중에야 알았다. 초등학생에겐 사후 소유한다는 무덤의 개념이 생소했는데 말이지.
문득 아침에 상여가 나가고 상여소리를 들은 환자들이 그 많은 돈 다 놔두고 저리 홀로 갈 것을 왜 아둥바둥 사나… 라고 말하는 소리 들으니 문득 생각나는 옛날 지문이다.
어린마음에 왜 그만큼밖에 못가졌나 삽으로 표시한게 넓이의 개념이 아니라 선의 개념이라 선의 면적만큼만 땅을 준다는 사기꾼한테 속은건가 한참을 고민했다.
(테두리 안쪽이 아닌 테두리 땅만 준건가라는…) 정사각형으로 안만들고 직사각형으로 만들어서 조금인가. 넓게 넓게 그려야 한다는 건가. … 한참을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죽은뒤 무덤만을 가졌다는 얘기란걸 나중에야 알았다. 초등학생에겐 사후 소유한다는 무덤의 개념이 생소했는데 말이지.
문득 아침에 상여가 나가고 상여소리를 들은 환자들이 그 많은 돈 다 놔두고 저리 홀로 갈 것을 왜 아둥바둥 사나… 라고 말하는 소리 들으니 문득 생각나는 옛날 지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