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견례

얘기가 나오니 또 다시 불안해진다.

양가 인사 드리고도,

전날 저녁 예단얘기가 나왔어도

하루만 지나면 남남인듯 헤어지던 인연들이 많아.

이번에는 진짜일까 걱정되고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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