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수술을 하고 싶다고 하러 갈거라고 말하는 환자를 보며 안타까워하고 있는 도중, 글을 발견.
무릎수술을 강권하는 병원에서 일하는 의사. 안해도 되는 수술을 무조건 해야하는 터에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결혼 초반 와이프에게 고백했더니
“일면식도 없는 사람에게 가책을 왜느껴? 더 벌어서 나한테 잘해줘야지. 양심의 가책은 나하고 애들한테나 느껴”
정말… 사람들이 이렇게도 사는구나. 싶다.
나만 청렴하면 뭐하나. 다들 이따위로 살아가는데.
p.s 저런 마누라 안만나길 빌어마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