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제 아침에 밥먹는데 엄마왈
“살 그만빼라. 얼굴이 핼쓱한게 아픈사람 같다”
보통 아빠가 하는 대사인데 엄마가 하니까 이상하다. 아빠야 원래 남자가 덩치있어야 한다고 별로 안 뚱뚱하다고 해주시긴 했는데 이젠 엄마까지. 정말로 살이 많이 빠졌나? 난 허리 줄어든것 밖에 모르겠는데.
2.자려고 누웠는데 카톡!
“살 많이 빠졌나 보다?”
누나의 카톡. 카톡 프로필 얼굴이 핼쓱해졌다고 맨날 곰돌이만 보다가 살빠진것 보니까 신기하단다. 나 군대갈때도 이 몸무게 보단 적었어 ㅡ.ㅡ;;
‘그땐 어릴때자나! 지금은 늙었고!’… 그래 맞는 말이네. ㅎ
83키로 까지만 빼고 그만 빼야지. 3,4키로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