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안에서

모르는 번호로 잘 내려가는 중이냐는 문자가 왔다.
순간 덜컥 가슴이 내려앉고, 누구냐.문자를 보냈더니

성민이형님 ㅡ.ㅡ;
전화기가 여덟개라 자기도 못 외우는 번호….

깜놀했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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