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나직이 내 뱉은 바람대로

죽어서 하늘의 별이 된건

그 어리디 어린것이 아닐것이다.

그런 잔망스런 말을 듣고도

찢어지는 가슴으로 끄덕거려 주던

어미의 뜨거운 눈물.

밤하늘의 별이 하랑하랑

곧 떨어질듯 반짝이는 이유도

바로 그 까닭.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