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고 싶은 기억.

지금 생각해보면

상대가 가장 힘들어하거나

상대의 가장 약점이 뭘까

골똘히 생각해서 일부러 상처를 준건 그때가 처음인 것 같다.

지우고 싶은 행동 하나를 고르라면.

그때를 주저 없이 고르겠다.

아. 그전에 그 일이 안일어나게 해도 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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