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 그것은 삶을 살아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덕목중에 하나라고 생각한다.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니기에 언제나 마음에 두고 되새겨야 할 자세.
그래서 혹시나 누가 볼까 facebook에도 어떤 직업군이나 무슨 언급을 할때 내 주변의
누군가가 읽고 상처를 받진 않을까 걱정하기도 한다.
심지어 주차선을 지키지 않는다고 하여 여자친구랑 싸운적도 있었다.
배려는 예절을 넘어 내게는 규율과도 같다.
살다보면 그런 배려를 모른채
보란듯이 상대의 가슴에 주욱 날을 그어버리는 사람들이 많다.
남의 감정을 판단하는 DNA자체가 없던지
아님 두뇌가 그쪽으로는 일을 하진 않던지…
알 수 없는 일이지만
지 잘난 맛에 그렇게 살다가 언젠가는 그 상처
온전히 자기가 다 받아낸채로 쓸쓸히 버텨내야 할 지도 모르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