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양다리걸친적없다"

“이별과 새로운 만남의 간극이 느끼시기에 짧았다는 것은 사실이니 그 부분에 있어서 질타를 받아도 무방하다 생각한다”,

“분명히 말씀 드릴 수 있는건 누구에게든 상처가 될 만한 선택은 하지 않았다는 것”

 

읽다보니 누구 생각나네.

논조와 뻔뻔함이. 꼭 닮았네.

자신은 잘못이 없고 언제나 떳떳, 당당한 사람.

세상은 눈물과 피가 흐르지 않는 논리로만 이뤄지진 않았으니.

혹시나 당신의 글에도 피가 흐르지 않는건 아닌지 돌아보라.

 

1 comment on 한혜진 "양다리걸친적없다"

  1. 나얼이 먼저 바람을 피웠기에 누구에게도 상처주는 행동을 하지 않았다고 단정할 수 있었군. 뭐 그렇다면이야 저런 당당함도 이해가 감. 억울함은 당당함을 낳음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